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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 스노우보드의 계절 / 척추·관절 부상 응급처치법 / 본격적인 스키 시즌이 시작되는 12월. 설레는 마음이 앞서다 보면 각종 사고가 발생하기 쉬운데요, 간단한 응급사고 대처법만 알아도 척추와 관절의 큰 부상을 막을 수 있습니다. / 어깨 / 어깨가 심하게 결릴 때는 주변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해 목덜미에서 양쪽 어깨에 이르는 곳까지 10분은 가볍게 10분은 조금 강하게 마사지를 받아 근육을 풀어주세요. / 손목·발목 / 손목, 발목을 삐끗한 경우 즉시 스키장 눈을 뭉쳐서 부상 부위를 차갑게 식혀 주고 머플러 등을 부상 부위에 감아 고정해 둡니다. 붓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발목의 경우 다리를 들어올리고 손목은 가슴 높이까지 올려주세요. / 허리·엉덩이 / 허리를 삐끗하거나 엉덩방아를 찧어 허리 이하를 움직이기 어려울 때는 손가락, 발가락 등을 움직여 몸의 근육이 굳지 않도록 한 후 되도록 빨리 안전요원에게 도움을 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 ※ 작은 부상이라도 적절한 응급 처치 후 병원을 찾아 검사와 치료를 받는 것이 만성통증으로 악화되는 것을 막는 길입니다. 특히 같은 부위에 통증이 반복적으로 일어난다면 정밀 검사를 받아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