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TV보니

부천자생 공건식 원장님이 말해주는 허리디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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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시간 6:33
2022.07.20
# 멘트 공건식 원장 (부천자생한방병원) : 안녕하세요 부천자생한방병원 공건식 원장입니다. 오늘은 목이나 등 통증과 팔의 저림, 불편감 때문에 저희 병원 오셔서 치료를 받으셨어요. 제가 오늘 환자 분 상태와 자생한방병원의 치료에 대해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처음에 많은 이야기를 들으셔서 놓친 부분도 있으실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정리해서 말씀드릴려고 이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목디스크는 목뼈 사이에 위치한 추간판이라고 불리는 디스크가 탈출된 질환입니다. 목의 경우는 경추가 C자 굴곡을 가진 모양이라서 무거운 머리의 무게를 잘 받치고 외부의 충격에도 견딜 수 있습니다. 이 척추 뼈와 뼈 사이에서 쿠션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 디스크입니다. 그런데 이 디스크가 외부의 큰 충격이나, 잘못된 자세 등으로 인해 튀어나오게 됩니다. 보통 디스크는 앞쪽 구조물이 튼튼해서 뒤쪽으로 튀어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튀어나오면 그 부분에 염증이 생기고 일부는 신경을 눌러서, 목이나 날개뼈 부근의 통증, 팔로 퍼지는 저림, 방사통을 일으키는 원인이 됩니다. 특히 목의 윗쪽에서 디스크가 발생한 경우는 두통이나 현기증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이게 바로 목디스크 입니다. 과거에는 목디스크가 주로 40~50대에서 주로 나타났습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컴퓨터를 시작하는 나이가 점점 어려지며 20~30대에서도 목디스크 환자가 급격하게 늘었습니다. 일자목, 거북목, VDT증후군 등을 조기에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목디스크로 진행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셔야 합니다. 그렇다면 이 목디스크를 어떻게 치료해야 할까요? 혹시 목디스크는 무조건 수술을 해야한다고 생각하고 계신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목디스크에 관해서 교과서나 논문을 살펴보면 대부분의 환자는 수술이 필요하지 않다고 되어 있습니다. 물론, 수술이 반드시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3개월 이상 한방치료와 같은 비수술요법으로 치료를 하여도 심한 증상 지속되는 경우, 상지의 심각한 근력 약화가 있는 경우, 심한 디스크의 탈출로 척수가 눌려서 척수증이 있는 경우 등은 외과적인 수술이 필요합니다. 만약 환자분께서 여기에 해당했다면 제가 오늘 수술 가능성을 말씀을 드렸을 겁니다. 저와 치료하는 중간이라도 방금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면 제가 다시 한 번 수술에 대해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자생한방병원에서는 비수술 치료인 한방치료를 통해 허리디스크를 치료하고 있습니다. 오늘 자생한방병원의 치료에 대해서도 설명을 드렸습니다. 자생의 여러 치료 중에 저는 신바로 한약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신바로 한약에는 신바로메틴이라고 하는 디스크 치료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성분이 들어가 있습니다. 이 신바로메틴을 연구하였더니 염증 제거, 뼈 재생, 신경 재생, 연골 재생의 효과가 있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이 신바로 한약을 환자분들의 상태에 맞게 적절하게 조합해서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병원에 내원하셔서 약침치료, 추나치료, 침구치료도 같이 받으시는 게 좋습니다. 약침 치료는 경혈주입용 한약인 신바로 약침을 주로 이용합니다. 신바로 약침을 경혈과 통증 부위에 주입하여 항염증 작용으로 허리 주변의 통증을 빠르게 줄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추나치료는 비정상적으로 틀어진 뼈와 근육을 정상적으로 돌려놓아서 통증을 완화하고 척추와 주변 조직의 기능을 원활하게 하는 치료법입니다. 목에만 통증이 있더라도 그 원인은 우리 몸 어딘가의 이상으로 증상이 나타난 것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추나치료를 할 때 통증이 있는 허리 뿐만 아니라 발목부터 목, 허리, 등까지 전신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환자분들의 빠른 회복을 위해서는 입원집중치료도 생각해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입원집중치료를 하시면 하루 2번 한방치료를 받으시고 물리치료도 병행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 이외에도 전담주치의가 배정되어 환자분들의 상태를 면밀히 확인합니다. 보통 2주 입원집중치료를 하면 통증이 절반 이상 줄어드는 분들이 많습니다. 짧게는 1주일 내외라도 입원집중치료로 빠르게 증상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다면 입원집중치료는 어떤 분들에게 더 효과적일까요? 입원치료는 갑자기 통증이 증가한 분, 만성적으로 또 주기적으로 통증이 재발해서 이 통증의 고리를 끊고 싶은 분, 증상이 심한데 거리상의 문제로 자주 내원하기가 어려운 분, 수술 후 거동이 불편한 재활의 단계인 분들에게 특히 권해드리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목디스크를 얼마나 치료해야 할까요? 외래 치료를 기준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평균적으로 근육 염좌나 경증 디스크는 1-2주, 급성디스크나 중등도의 디스크는 4-6주, 심한 방사통을 동반하거나 타 병원에서 수술을 권유 받은 디스크는 8주 정도 치료를 하며 통증을 줄이게 됩니다. 그리고 통증이 줄은 이후에 재발방지치료와 강화치료를 역시 이와 비슷한 시간이 걸립니다. 다만 치료 기간은 환자분들의 연령, 척추와 관련된 과거력, 평소 건강상태 등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목디스크는 삶의 질에 아주 큰 영향을 미칩니다. 허리디스크에 비해서 목디스크는 머리와 가깝기도 하고 뼈와 신경이 나오는 구멍이 허리에 비해 작습니다. 그래서 더 예민하고 극심한 통증과 저림을 느낄 수 있습니다. 목디스크 환자분들께 참 드리고 싶은 말씀이 많습니다. 병원에 오시 때 마다 환자분께 다양하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모든 환자분께 중요한 것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생활속에서는 가장 중요한 건 바로 스마트폰, 컴퓨터를 사용하는 자세입니다. 지금 이 영상을 보시는 환자분 고개를 너무 숙이고 계신 것 아닌가요? 스마트폰을 보다보면 나도 모르게 목을 많이 숙이게 됩니다. 사람 머리의 무게는 보통 4-5kg 입니다. 이 무거운 머리가 앞으로 오래 숙여져 있으면 그만큼 목 뒤쪽에 있는 근육, 인대와 디스크에는 큰 부담이 갈 수 밖에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컴퓨터를 하실 때도 모니터의 높이를 조정해서 최대한 고개를 숙이지 않고 작업할 수 있어야 합니다. 노트북 많이 쓰시죠? 노트북은 편리한 점도 많지만 최대의 단점은 키보드와 붙어 있어서 고개를 숙일 수 밖에 없다는 점 입니다. 무선 키보드를 이용하셔서 노트북을 쓰면서도 고개를 덜 숙일 수 있도록 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일반적인 말씀을 많이 드렸습니다. 환자분들의 증상이나 직업, 체형 등에 따라 구체적인 생활관리나 치료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다음에 오셨을 때 물어보시면 더 자세히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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