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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운동? 시작 전에 이 한 가지만 꼭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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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시간 6:10
2025.08.12
이분이 만약에 이 상태로 MRI를 확인을 안 하고 골프 스윙 연습을 하셨다 허리 아프고 다리 당기는 증상 있으셨을 거예요. 사실상 안에서 이미 폭탄이 준비되어 오고 있었는데 딱 버튼을 누른 건데. 아, 진짜 좋은 질문이신데 이 50대, 60대쯤 돼 가지고 이제 열심히 바쁘게 살다가 이제 여유들이 좀 생기시면 운동을 하고 싶어지고 건강을 생각하게 되는 나이가 됩니다. 그 전까지 바빠서 생각 못 하다가 아, 나도 이제 좀 건강하게 살아봐야 되겠다라고 운동을 시작하게 되는데 그때가 진짜 위험해요. 내 마음은 아직 젊기에 골프 좀 시작해 볼까? 테니스 좀 해 볼까? 그때 다쳐 갖고 오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굉장히 안타깝죠. 그럼 아파 가지고 그거 치료하다가 그냥 모든 열정이 다 식어버려요. 그래서 그런 분들한테 제가 꼭 권해드리고 싶은게 내가 평소에 뭐 안 하다가 새로 뭔가를 시작하고 싶어요. 신체적 활동. 그러면 병원 가서 검사 한번 받아보는게 좋아요. 엑스레이 정도. 최소한 엑스레이 정도는 한번 찍어 보시는 거 정말 권해드립니다. 의사가 어 엑스레이상 조금 의심이 되는 부분이 있는데 정밀 검사 한번 해 보시겠습니까? 라고 얘기가 나오면 그때 이제 굳이 사양하지 마시고 정밀검사 해 보시는게 좋아요. 그래서 MRI 같은 거 보통 찍게 될 텐데 MRI를 찍어서 인대 상태나 근육 상태나 혹은 얼마나 퇴행이 진행되어 있는지 이런거 확인을 하고 그다음에 운동을 시작하시는게 낫다. 어차피 그 MRI 하나 찍는 비용이 아까워 가지고 그냥 다 됐어. 안 아픈데 뭐 하러 병원가라는 마음으로 그냥 운동 시작하셨다가 다치면 그 비용과 그 시간과 그 고통과 그거는 정말 아깝죠. 왜 그런지 제가 한번 예시를 좀 보여 드릴게요. 한번 보시겠어요? 네. 그 보시면 이 엑스레이를 볼게요. 이분이 한 50대 중반 남성분이셨어요. 이제 골프를 시작하시겠다고 하셨던 거거든요. 평소에 이제 잘 안 하시다가 회사에서 직급이 이제 승진을 하시고 그러면서 밖에서 골프를 많이 쳐야 되는 어떤 그런 포지션이 오신 거예요. 그래서 그 회사 동료분들 중에 허리가 안 좋던 분이 어 한번 검사는 좀 받아봐라. 그 권유를 받고 이제 병원에 오셨었거든요. 그래서 엑스레이를 찍었습니다. 엑스레이를 찍었는데 전반적으로 아주 심각한 상태는 아니셨어요. 엑스레이상 척추 뼈 사이에 이제 디스크가 들어가야 되는 공간들이 대체적으로 가지런한데 전반적으로 나이에 어느 정도 맞는 퇴행이 좀 있으신 것 같습니다. 그런데 2번 3번 부위가 이게 좁아졌으니까 우리 MRI 한번 다시 한번 찍어 볼게요라고 말씀을 드렸어요. 그럽시다. 그래서 MRI를 찍었습니다. MRI를 찍었는데 이 뒤쪽으로 이렇게 쭉 디스크 수액이 디스크가 찢어져 갖고 안에 있던 수액이 이렇게 밑으로 내려와서 흘러내려져 있는 상태셨어요. 맞습니다. 이분이 만약에 이 상태를 MRI로 확인을 안 하고 골프 스윙 연습을 하셨다. 100개 200개씩 앉은 차리에서 연속으로 돌리셨다. 바로 이제 이 디스크 튀어나온 것들이 염증을 일으켜 가지고 신경을 눌러서 허리 아프고 다리 당기는 증상 있으셨을 거예요. 내가 디스크 때문에 찢어져 갖고 흘러내렸구나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그게 아니었던 거죠. 사실상 안에서 이미 폭탄이 준비되고 있었는데 딱 버튼을 누른 건데 이제 선후 관계를 알 수가 없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이분은 그래서 골프를 잘 중단하시고 어 연습 같은 거 안 하시고 최대한 이제 안정을 취하시면서 통증이 있으실 때 치료 받으셔 가지고 관리를 하셨어요. (질문) 보통 이렇게 막 심하게 아프지 않게 와도 MRI 찍어봐서 허리 상태 대부분 다 퇴행이 되나요? (우인 병원장) 이게 보통 자기 나이 때 한 40대, 50대 넘어가면 자기 나이 더하기 10만큼 척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면 돼요. 일본에서 옛날에 연구가 하나 나온게 있는데 한 40대에서 한 80대 이상까지를 이제 버스에다가 MRI를 실어 가지고 돌아다니면서 이제 찍은 거예요. 무작위로 이제 잡아 가지고 찍었는데 뭐 60대에서는 70%, 그리고 70대에서는 80%인데 80대 이상에서는 90% 이상에서 협착증 진단 소견이 나왔어요. 근데 그 사람들이 꼭 다 아프냐? 또 그건 아니거든요. 협착증 중에서도 한 신경이 지나가는 구멍이 한 2/3 정도 막힌 그 중등도 이상의 협착증 가지신 분들이 신경에 압박돼서 아플 확률은 한 17%에서 18% 사이 그러면 협착증이 있다, 심하다 라고 해서 무조건 그게 협착증 증상으로 이어지느냐 그거는 또 아니라는 거죠. 뭐 디스크도 정말 무슨 쥐똥만큼밖에 안 나왔는데 아프다고 못 움직이시면서 누워 계시는 분들도 있고요. 또 MRI 찍기 전까지는 모르는 경우들도 되게 많다. 그래서 증상과 영상은 일치하지 않는다입니다. 척추에 있어서 이제 나이가 50대, 60대 넘어가면서 우아하게 늙는다 우아한 척추를 가져간다라는 의미는 제 생각에는 통증이 하나도 없는 통증 제로의 상태는 아닐 거라고 생각을 해요. 사람은 결국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80%~90%의 사람은 다 허리 통증을 겪다가 죽습니다. 통증이 하나도 없는 거는 사실 우리 지구인들로서는 사실은 기대하기 어려운 거고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내 몸과 마음을 컨트롤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손주도 앉아서 보고 싶고 운동도 과격한 운동도 하고 싶고 마음은 젊지만 내 몸이 아직 못 따라주고 준비가 안 되어 있는 상황인 경우가 많으니까 욕심을 살짝 내려놓고 몸을 만들어서 통제를 하는 거죠. 내 스스로 내가 통제를 해서 아프지 않고 내 스스로가 품격을 가질 수 있다면 저는 그게 우아한 척추 우아한 노년기를 보낼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몸과 마음을 통제하는 품격은 우아합니다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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