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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 꼭 먹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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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시간 3:15
2025.09.09
여러분 아침밥 드시나요? 아 5분이라도 더 자고 싶은데 엄마는 꼭 아침 먹고 가라고 하고요. 다른 친구들 보면 아침 안 먹고 간다 그러고 아침밥 과연 먹는게 좋을까요? 안 먹는게 좋을까요? 찐한의사가 알려 드립니다. 대부분의 연구진 또 의사들 사이에서 아침 식사는 먹는 것이 좋다는 주장이 일반적인데요. 뇌활동, 집중력, 기형력 향상에 도움이 되고 학업이나 작업 수행 능력을 향상시키면서 성장과 회복에도 도움을 주고 영국이나 스페인, 에콰도르 등 다섯 개국 공동 연구진이 전 세계 42개국 10세에서 17세 학생 15만 여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도 아침 식사를 꼬박꼬박 챙겨 먹는 학생이 식사를 거르는 학생보다 삶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죠. 그렇다면 아침 식사를 해야 할 이유에 대해서 한의학쪽으로 한번 생각을 해 볼까요? 한의학에서 아침은 이 비위 즉 소화 기계의 기운이 가장 활발해지는 시간을 적절한 음식을 먹어 주면 소화 기능 활성화시켜 주고 하루 동안 쓸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아침을 먹지 않으면 위장의 양기가 약해질 수가 있죠. 평소에 손발이 차거나 소화력이 약한 사람이라면 공복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서 위장 기능이 더 떨어질 수 있습니다. 아, 그렇다고 꼭 아침 식사를 매일 챙겨 먹어야만 하는 것일까요? 어, 사실 아침 식사는 체질에 따라도 다를 수도 있습니다. 소화 기능이 약한 사람은 아침을 거르면 위장이 더 약해질 수 있으니까 따뜻하고 소화가 잘되는 뭐 미음이나 죽 따뜻한 차 정도 챙겨 먹는 것이 좋다고 말씀드렸지만 반대로 열이 많고 소화가 빠른 사람은 아침을 너무 해비하게 무겁게 먹어 버리면 속이 불편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식사를 아주 가볍게 먹거나 본인의 컨디션 상태에 따라서 조절하는 것이 좋죠. 아, 하지만 우리는 모두 바쁜 현대인인만큼 매일매일 꼬박꼬박 아침 식사를 챙기는 것이 어려운 상황도 있을 수 있겠죠. 즉 아침을 무조건 먹어야 한다기보다는 내 몸이 필요로 하는지를 잘 한번 살펴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침을 못 먹더라도 속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차 한잔은 위장을 깨우는데 좋습니다. 아주 자극적인 거 말고 생강차나 대추차, 보리차 같은 곳이 좋습니다. 미지근한 우유나 두유는 단백질과 지방이 적당히 들어 있어서 부담없이 마시기 좋고 소화가 쉬우면서도 에너지를 보충할 수 있는 바나나 한 개 정도도 좋습니다. 아침에 뭐 먹기가 속이 부담스럽다면 처음에는 한입 크기의 견과류나 삶은 달걀, 요거트부터 시작해 보세요. 아침에 입맛이 없더라도 따뜻한 차나 물을 먼저 마시면 식욕이 자연스럽게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쩔 수 없이 아침을 거르는 날이 생기더라도 점심은 잘 챙겨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복 시간이 너무 길어지면 위장이 약해질 수 있으니까 점심을 든든하게 먹고 따뜻한 음식으로 속을 보호해 주세요. 오늘의 요약입니다. 아침 식사는 건강에 이롭지만 체질이나 생활 습관에 따라서 적절하게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속을 보호하면서 기운을 유지할 수 있는 최소한의 습관을 만들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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