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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통증이 있는데 오십견?! 회전근개손상?! 어떤 질환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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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시간 5:37
2021.11.03
#오프닝 (자막) 명의에게 묻다 Q 어깨통증이 심하면 오십견인가요? A 오십견 혹은 회전근개손상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 멘트 이남우 원장 (자생한방병원) : 안녕하세요. 자생한방병원 이남우원장입니다. 어깨 통증이 있는데 오십견인지 아닌지 문의를 주셨습니다. 우리 몸에서 어깨관절은 유일하게 360도 회전이 가능한 관절이죠, 그만큼 어깨를 움직이는 가동 범위도 넓고, 자유도도 높아요. 문제는 많이 움직일 수 있는 만큼 손상도 쉽다는 것입니다. 특히 나이가 들면 퇴행성 변화, 외부 충격, 잘못된 자세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어깨통증을 느끼는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두 질환의 발생 원인을 먼저 살펴보면요, 딱 이분법으로 나눌 수는 없지만, 질환의 발생에 있어서 약간의 차이가 있어요. 어깨는 네가지의 근육이 감싸고 있는대요, 이 근육들을 모아서 회전근개라고 합니다. 근육들이 뼈에 붙는 부위를 힘줄이라고 하는데, 이 힘줄에 자극이 가해지거나, 염증 또는 퇴행성 변화로 파열이 생기는 경우를 회전근개손상 또는 파열이라고 말하고요, 유착성 관절낭염 오십견은 그리고 어깨 관절 전체를 감싸고 있는 관절주머니, 관절낭이 있어요. 이 관절낭이 들러붙여서 유착되버려 움직일 수 없게 되는거죠, 오십견은 특별한 외상이 없어요, 갑자기 어느날 아픕니다. 아프면서 어깨를 들어올릴 수 없을때 오십견을 의심해볼 수 있죠. 그럼 어디가 아프냐고 보면, 어깨에는 관절이 있고 어깨를 움직이는 근육의 힘줄이 있죠. 관절에 염증이 생기면 즉 오십견, 유착성 관절낭염을 말하고, 근육의 힘줄이 찢어지고 다치면 회전근개파열 혹은 손상이 되는거죠. 두 질환의 증상이 매우 비슷하지만 차이가 있기는 해요. 오십견은 여러 방향에서 팔을 못 움직이고 통증이 나타나는 반면, 회전근개파열은 팔을 들어올릴때 특정 각도에서만 아프죠. 90~120도 사이에서 팔을 들어올릴때 통증이 있다면 회전근개파열을 의심할 수 있어요. 회전근개파열은 파열의 통증은 일어난 어깨 부위보다 팔꿈치 위쪽, 윗팔 부위에서 느껴지는 방사통이 있을 수 있구요. 두번째로 파열부위의 염증으로 인해 밤에 혹은 잘때의 야간통증이 심합니다, 그리고 아픈 어깨쪽으로 누웠을때 다친 부위가 압박되면서 통증이 심해지기도 하고요. 세번째로 어깨에서 파열된 힘줄이 움직이면서 관절에 걸려 뚝뚝 소리가 날 수 있습니다. 이런 증상이 있다면 회전근개파열을 의심할 수 있어요. 오십견은 통증도 물론이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어깨 관절이 움직이는 것이 제한 받는 것입니다. 어렵죠, 둘다 아픕니다. 움직이기 어려워요, 자가진단으로는 구분이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간단한 평가를 통해서 차이점을 발견할 수 있어요. 내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 내 아픈팔을 들어올렸을때 건강한 쪽 팔과 동일하게 팔이 올라가면 회전근개손상을 의심할 수 있고요, 오십견의 경우 관절낭이 유착되어 있기 때문에 나 스스로 못올리지만 다른사람이 대신 들어줘도 저항이 느껴져서 팔이 올라가지 않습니다. 관절낭이 뒤에서 관절을 쎄게 잡고 있기 때문에 팔이 움직여지지 않는 거에요. 우리가 흔히 무릎이 아프면 당작 걷지를 못하기 때문에 병원에 바로바로 가게 되거든요, 이에 반해서 어깨는 많이 참고 지내는 경우가 많아요. 만약에 어깨 통증이 한달 이상 지속되고 움직임도 떨어진다면 유착성관절낭염을 의심해봐야합니다. 결국 치료시기를 놓치기가 쉬운데 뒤늦게 치료를 시작하면 잘 낫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특히 유착성관절낭염은 기간이 지날수록 통증은 조금씩 좋아지더라도 어깨의 움직임, 즉 기능은 더욱 떨어지면서 굳어가기 쉽습니다. 회전근개손상은 평소 어깨를 쓸때 조금씩만 조심해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어깨에 안좋은 자세, 특히 삐딱하게 앉아서 한쪽 팔만 팔걸이에 받친 자세, 장시간 한쪽 옆으로만 누워서 자는 습관 등이 회전근개와 어깨 관절에 부담을 줄 수 있구요, 골프, 테니스, 야구, 볼링 등 편측성으로 한쪽 팔을 과도하게 사용하고 어깨의 움직임이 큰 운동을 하기 전에는 반드시 충분한 가동성 준비운동을 통해 부상을 방지하여야 합니다. 운동 후에는 근육을 늘려주는 스트레칭을 통해 긴장을 풀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영상이 유익했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자막) 명의의 정리 회전근개손상 능동운동: 스스로 팔을 들거나 움직이는 것이 어렵다 수동운동: 누군가 팔을 들어 올려주면 올리는게 가능하다 통증유발자세: 팔을 옆으로 들어 올릴 떄 통증이 심화된다 근력약화: 근력약화가 동반될 수 있다 오십견(동결견) 능동운동: 스스로 팔을 들거나 움직이는 것이 어렵다 수동운동: 누군가 팔을 들어 올려줘도 올리기 어렵다 통증유발자세: 모든 방향에서 조금만 움직여도 통증이 심화된다 근력약화: 근력약화가 동반되지 않는다 전국 21개 병·의원에서 자생 비수술 척추치료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강남, 광주, 광화문, 노원, 대구, 대전, 목동, 부천, 분당, 서면, 수원, 안산, 울산, 인천, 일산, 잠실, 창원, 천안, 청주, 평촌, 해운대 자생한방병원 1577-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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