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4,464
![[사진설명] 자생한방병원 이진호 병원장(왼쪽)이 시상식 후 보건복지부 이창준 한의약정책관(가운데)과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 자생의료재단](https://www.jaseng.co.kr/Upload//CKEditor/jaseng-bilateralcooperation-prize-01.jpg)
자생한방병원은 지난 12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주최 ‘2019년 의ㆍ한 협진 시범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시범사업 우수 기관과 협진 프로그램 우수 사례로 선정돼 기관ㆍ사례 2개 분야에서 각각 보건복지부 장관상인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의ㆍ한 협진 2단계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45개 기관 중 협진 건수와 연구 기여도, 협진 질 향상 활동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자생한방병원을 포함한 3개 기관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또 우수 기관 선정과 마찬가지로 각 병원이 실시하고 있는 협진 시스템의 과정과 성과 등을 평가했는데, 자생한방병원이 개발한 한ㆍ양방 협진 시스템인 ‘의사ㆍ한의사 한자리 진료’도 우수 사례로 선정돼 2개 분야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한 것입니다.
![[사진설명] 자생한방병원 한ㆍ양방 의료진이 새로운 한∙양방 협진 시스템인 ‘의사ㆍ한의사 한자리 진료’로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 자생의료재단](https://www.jaseng.co.kr/Upload//CKEditor/jaseng-bilateralcooperation-prize-02.jpg)
자생한방병원은 지난 2017년 새로운 방식의 한ㆍ양방 협진 시스템 ‘의사ㆍ한의사 한자리 진료’를 선보인 바 있습니다. 이 협진 시스템은 재활과, 한방재활과, 영상의학과 등 한ㆍ양방 전문 의료진들이 한자리에 모여 환자와 소통하며 치료계획을 세우고 진료하는 통합의료 시스템입니다. ‘의사ㆍ한의사 한자리 진료’는 한방 전문의와 양방 전문의가 30~40분 동안 한 명의 환자를 위해 다양한 치료법을 제시하는 등 최선의 치료를 위한 종합 진단을 내리는데 집중합니다. 따라서 환자들의 번거로움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환자의 요청사항에도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합니다.
자생한방병원 이진호 병원장은 “환자들은 최선의 치료법을 찾기 위해 많은 의료기관을 방문하곤 한다. 이때 소비되는 시간과 비용을 생각한다면 협진은 앞으로 꾸준히 발전해야 할 분야”라며 “자생한방병원은 기존의 한ㆍ양방 협진 시스템을 개선해 선보이고, 이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근골격계 질환자들의 고민을 명쾌하게 해결해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